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동장군에 후원가정 아이들의 추운겨울이 걱정되어 겨울외투와 과자를 들고 깜짝방문하였습니다.
자매네 맏딸인 친구는 어느덧 중학교 2학년이, 남매네 큰 아들은 중학교 입학을, 외동딸인 친구는 벌써 3학년이 된다고 합니다.
한 계절이 지날때 마다 부쩍크는 아이들을 보며 한편으로 잘 커주고 있는 아이들이 대견스러웠습니다.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가능케 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신 여러 고객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더불어 함께 하는 사랑을 실천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함께 해주시는 회사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린이가 혼자 그리는 그림은 꿈에 그치지 않지만, 우리가 어린이와 함께 그리는 꿈은 아이의 미래가 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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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동장군에 후원가정 아이들의 추운겨울이 걱정되어 겨울외투와 과자를 들고 깜짝방문하였습니다.
자매네 맏딸인 친구는 어느덧 중학교 2학년이, 남매네 큰 아들은 중학교 입학을, 외동딸인 친구는 벌써 3학년이 된다고 합니다.
한 계절이 지날때 마다 부쩍크는 아이들을 보며 한편으로 잘 커주고 있는 아이들이 대견스러웠습니다.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가능케 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신 여러 고객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더불어 함께 하는 사랑을 실천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함께 해주시는 회사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린이가 혼자 그리는 그림은 꿈에 그치지 않지만, 우리가 어린이와 함께 그리는 꿈은 아이의 미래가 될 수 있습니다. ^ ^